티스토리 뷰
착한 zum의 사회 공헌 이야기 |
zum은 기회가 닿을 때마다 알약 알리미 배너 영역을 NGO 단체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재능기부를 하고 있습니다.
2015년 6월 첫 번째 착한 이야기는 월드비전과 함께 하는 '572 스쿨 프로젝트' 입니다.
<572 스쿨 프로젝트>
가나에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교육입니다.
교육을 통해 아이들은 꿈을 가질 수 있어요.
가나의 내일을 변화시킬 아이들을 위해
지금, 오렌지액터가 되어 가나에 학교를 지어주세요.
- 샘 오취리 (방송인) -
자세히 보기 >
초라한 학교 지붕 아래서도
소중한 꿈은 매일 자라납니다.
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
희망의 새 학교를 선물해 주세요.
'착한기업 zum의 사회공헌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사랑의전화와 함께 하는 '친구야 힘내 B˚FRIEND' 캠페인 (0) | 2015.06.29 |
---|---|
푸르메재단과 함께 하는 '어린이재활병원 건립' 캠페인 (0) | 2015.06.16 |
초록우산과 함께 하는 '요 보호 아동 지원' 캠페인 (0) | 2015.05.18 |
우양재단과 함께 하는 '모자가정 먹거리 지원' 캠페인 (0) | 2015.04.20 |
월드비전과 함께 하는 '국내 위기 아동 지원' 캠페인 (0) | 2015.04.06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