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착한 zum의 사회 공헌 이야기
'두 번째 부모 되기' 캠페인
with 초록우산 어린이재단


 

zum은 기회가 닿을 때마다 알약 알리미 배너 영역을 NGO 단체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재능기부를 하고 있습니다.
2015년 1월 두 번째 착한 이야기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하는 '두 번째 부모 되기' 캠페인 입니다.



 




<'두 번째 부모 되기' 캠페인>
베이비박스 그 후,
버려진 아이들의 두 번째 부모가 되어 주세요.
오늘도 박스에 버려지는 아이들을
또 다시 세상에 버려지게 할 수는 없습니다.

베이비박스에 유기된 아기들에게는
낳아준 부모를 대신하여 아기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
'두 번째 부모님'이 필요합니다.



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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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이 바로 우리의 관심과 도움을 전할 때입니다.
버려진 아기들에게 두 번째 부모가 되어주세요.



두 번째 부모되러 바로 가기 >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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