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착한 zum의 사회 공헌 이야기
'지붕이 되어주세요' 캠페인
with 한국 해비타트



zum은 기회가 닿을 때마다 알약 알리미 배너 영역을 NGO 단체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재능기부를 하고 있습니다.

2015년 1월의 첫 번째 착한 이야기는 한국 해비타트와 함께 하는 '지붕이 되어주세요' 캠페인입니다.







<'지붕이 되어주세요' 캠페인>

천막으로 덮은 쓰러져가는 지붕 밑
정신지체장애인인 40대 딸과
영하의 추운 겨울을 버티고 있는 영옥씨.

구멍난 흙벽과 무너져 내리는 천장.
혼자서는 갈 수 없는 화장실.
따뜻한 물이 나오는 게 소원인 영옥씨네 집.

60년 이상 된 영옥씨네 집은 너무 낡아
눈이 많이 오면 붕괴될 위험이 있습니다.

엄마와 딸이 함께 살아갈
따뜻하고 안전한 집을 짓도록 도와주세요.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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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분의 관심과 후원이 두 모녀가
살아갈 큰 희망이 됩니다.




따뜻하고 안전한 집 선물하러 바로 가기 >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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